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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봉화지점, 왕조1동 주민총회서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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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농협 봉화지점이 조례동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왕조1동 주민총회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순천농협 봉화지점이 최근 조례동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린 왕조1동 주민총회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최근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빙자한 안내문자 발송 방식의 보이스피싱이 확산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다. 특히 최신 금융정보에 취약한 계층은 인터넷 주소를 무심코 눌러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순천농협이 지난 4일 상호금융예수금 2조 7000억원을 달성했다.


최남휴 순천농협 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 관련 스미싱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촌 어르신들과 어려운 서민들이 금융사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에 앞장서는 순천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농협은 전남과 중소도시 지역농협 최초로 상호금융예수금 2조 7000억을 달성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역 밀착형 영업활동과 고객 신뢰를 바탕으로 신용사업 부문에서 새로운 성과를 기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순천 최종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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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