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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5일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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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 앞 광장에서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하는 ‘2025 추석 맞이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장터에는 남해·나주·제천을 비롯한 15개 시·군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지역에서 직접 생산한 과일, 한우, 잡곡, 버섯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교류의 장으로, 시중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품질의 농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신용·체크카드와 전통시장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다. 또 구민 편의를 위해 당일 택배 접수 서비스도 운영한다. 일부 부스에서는 시식 행사도 진행돼 현장에서 직접 맛을 보고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동대문구는 남해·나주·제천 등 기존 자매결연 도시에 더해 지난 7월 경북 청도군과 새로운 자매결연을 맺으며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구는 매년 자매결연 도시와 함께 직거래 장터를 열어 농가 소득 증대와 구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구민과 농가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장터를 이어갈 계획이다.


안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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