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명동·대림동 조심…시위대와 충돌 말라” 中 대사관 주의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9일 中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반중 시위대 명동 진입 막는 경찰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극우 단체가 19일 오후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인근에서 반중 집회를 벌이고 행진을 시작하자 경찰이 명동거리로 향하는 길을 막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날 일부 반중 집회에 대해 “필요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과 ‘경찰관직무집행법’ 등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2025.9.19 연합뉴스


주한중국대사관이 한국을 찾는 자국 관광객들을 상대로 서울 명동과 대림동 등에서 이어지고 있는 ‘반중 시위’를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오는 29일 중국인 단체 관광객에 대한 무비자 입국이 시행됨에 따른 선제 조치다.

26일 중국신문망 등에 따르면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날 ‘위챗’ 등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국경절(10월 1일)과 중추절(추석)이 다가오면서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현재 한국 일부 지역, 특히 서울 명동과 대림동 등에서 중국인을 대상으로 한 시위가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중국과 한국 양측 모두 명확히 반대하고 있다”면서 “중국 관광객들이 이에 대해 경계심을 유지하고 정치 집회와 거리를 두어 달라”고 강조했다.

대사관은 “정치 관련 발언을 공개적으로 하지 않고, 시위가 열리는 장소에 방문을 삼가달라”면서 “예기치 않은 상황에 처했을 때 침착함을 유지하고 시위대와의 언어 및 신체 충돌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앞서 보수단체와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자들 등은 명동 주한중국대사관 앞에서 반중 시위를 이어갔고, 명동 일대 상인들의 피해와 중국과의 외교적 마찰 등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해 “깽판”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하고 대책 마련을 주문했고, 경찰은 이들 단체에 대해 명동 일대에서의 집회 제한을 통고했다. 그러나 단체들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과 경기 안산시 등으로 옮겨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주한중국대사관은 이밖에도 자국 관광객들이 한국에서 ▲카지노 등 도박을 하지 말 것 ▲군용 시설 등 민감한 장소에 대한 드론 및 카메라 촬영을 하지 말 것 ▲정식 자격을 갖춘 여행사를 이용할 것 등을 당부했다.

김소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