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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경기도의원, 2026년 경기도 공동근로복지기금 설립 및 운영계획 업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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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의원이 1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26년 ’경기도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제11대 제4기 경기도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김정영(국힘·의정부1) 도의원은 지난 17일 도의회 상담소에서 경기도 노동국,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지역 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26년 「경기도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 설립 및 운영」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 경기도 노동국은 2025년 3월 출범한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1호)’의 설립 현황과 운영 실적을 설명했다.

이 기금은 도내 30인 이하 소규모 사업장 노동자들의 복지 향상을 목표로,경기도·시군·중소기업·고용노동부가 공동으로 출연하여 노동자 1인당 연 120만원의 복지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히 노동국은 “2026년부터 (화성·의정부·북부권) 등 3개 신규 기금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총 4억5천만 원 규모의 도비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건의했으며, “신규 기금이 조성 시 약 1,500명 이상의 노동자가 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김정영 도의원은 “경기북부지역은 중소기업과 영세사업장이 많아 근로자 복지환경이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며 “공동근로복지기금이 지역 간 복지격차를 줄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 예산 편성 시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고 정책적 지원과 예산 확보를 통해 경기북부 근로자 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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