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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3개국 순방 ‘글로벌 외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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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청 전경. 서울신문DB


충남 아산시는 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한 시 대표단이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 베트남 닌빈성,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 중국 동관시 등 3개국 상호결연도시를 공식 방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업 경쟁력 강화, 산업 협력 확대, 교류협력 사업 활성화 등 실질적 협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했다.

시는 베트남 닌빈성에서 기존 3개 성 통합으로 새 출범한 행정체계에 맞춰 기존 상호결연도시 협약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재체결할 예정이다.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시에서는 청소년 및 문화예술 분야 등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유통업체인 KMT그룹과 아산 농특산물 공급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중국 동관시에서 경제·산업 분야 협력 방안 논의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 공장 시찰 등 양 도시 간 기술·인적 교류 확대와 중국 내 판로 개척, 수출 확대 교두보 마련 등이 계획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순방은 사전 협의와 준비를 철저히 진행해 온 만큼, 반드시 목표한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아산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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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