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여수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12월 1일부터 운영 종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 중심의 24시간 소아 진료 안내 강화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 종료 안내 홍보물.


전남 여수의 유일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이 12월 1일부터 운영을 조기 종료한다.

1일 여수시에 따르면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했던 여수중앙병원은 이날부터 병원 내부 사정으로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 운영을 중단했다.

여수중앙병원은 지난해 1월부터 평일 오후 11시, 토요일 오후 6시까지 소아 환자를 진료했으나 심야 운영을 중단하고 평일 오후 5시 30분, 토요일 낮 12시 30분까지로 시간을 단축했다.

당초 2년간 심야 어린이병원을 운영하기로 했지만, 1개월가량 종료 시점이 앞당겨진 것이다.

공공 심야 어린이병원은 2년여간 모두 6074명을 진료했으며 특히 야간에도 응급실이 아닌 외래 기반 진료를 제공해 진료비 부담 경감과 접근성 향상, 심야 의료 공백 해소 등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여수시는 중앙병원을 포함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하는 13개 병원을 상대로 심야 운영 기관을 물색할 예정이지만, 적극적으로 나서는 곳이 없어 자칫 주민 불편이 길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 중심의 24시간 소아 진료 안내를 강화하고 관내 소아과 운영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대체 진료체계 마련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지역 부모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필수 의료 서비스 중 하나였다”며 “이번 조기 종료는 병원의 요청으로 불가피하게 결정된 상황인 만큼 2026년에는 보다 안정된 체계로 재정비해 운영이 재개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류지홍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