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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의사회, 이웃사랑·통합돌봄 지원 목포시에 2천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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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위기가구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각 1천만 원씩 전달
의료계 꾸준한 사회공헌과 민·관 협력 지역 복지 기반 확대


전남 목포시의사회가 9일 이웃사랑·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위해 목포시에 2천만 원을 기탁했다. (목포시 제공)


전남 목포시는 목포시의사회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2000만 원을 (재)목포복지재단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탁금은 저소득 위기가구와 통합돌봄 대상자 지원을 위해 각각 1000만 원씩 전달됐다.

목포시의사회는 지역 의료지원 협력, 목포지역 우수학생 장학금 전달,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 의료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김명원 시의사회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돌봄이 필요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꾸준한 사회공헌과 통합돌봄 기반 강화에 함께해 주신 목포시의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기탁금은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해 지역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난 7월 ‘통합돌봄팀’을 신설해 법 시행에 대비한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지난 5일 목포시치과의사회와 전남치과의사회가 1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 의료계의 적극적인 참여로 민·관 협력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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