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등 충남 서해안권, 긍정평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해 도민 절반 이상이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보다 약 2배 가까이 높게 나타났다.
KBS대전방송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4일, 26일, 27일 사흘 동안 충남도민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김태흠 충남지사 직무수행 능력’ 질문에 응답자의 5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평가는 27%였으며, 모름·무응답은 22%로 나타났다.
당진·서산·태안·보령·서천 등 충남 서해안권에서는 긍정평가가 61%로 높게 나타났다.
천안에서도 긍정평가는 48%로 26%에 그친 부정평가를 크게 앞섰다.
충남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에 대해 응답자 중 가장 많은 34%가 ‘청년유출, 지방소멸 대응’을 꼽았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16.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 이종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