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양천구 18개 동 순회
‘도약의 시간, 뜻 모아 앞으로’ 구정운영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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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목4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에서 구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천구 제공 |
서울 양천구는 지난 12일부터 22일까지 18개 동을 순회하며 ‘2026년 동 신년 업무보고회’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각 동을 찾아 주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지역 어르신과 지역의원, 직능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업무보고회는 식전 행사와 새해 인사에 이어 동별 주요 현안 보고, 구정 목표 및 운영 방향 발표,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약 60분간 진행됐다. 동장 보고 이후에는 이 구청장이 직접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도약의 시간, 뜻모아 앞으로’를 주제로 대장홍대선 착공, 서부트럭터미널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본격화, ‘그린웨이 도시구상’을 통한 목동 1~3단지 종상향 해결 등 지난 3년 6개월간의 주요 성과를 짚었다. 또 신속한 재건축·재개발 추진과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철도사업, 기업 활동 인프라 조성 등 향후 3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아울러 안양천 신목동역 수변활력거점 조성, 주민센터 건립, 국회대로 공원화, 목동운동장 및 유수지 일대 개발, 홈플러스 이전 부지 개발 등 동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며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 구청장은 “동 업무보고회는 18개 동을 돌며 주민과 함께 양천의 현재를 살피고 미래를 그려본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구정의 나침반 삼아 2026년에도 양천의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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