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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철 하남시의원,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 조례’ 제정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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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공백·예산 부족 등 현장의 생생한 고충 수렴... “실효성 있는 지원 약속”
“교통안전 지도 용품 지원 등 위해 추경 확보 등 다각도 노력할 것”


오승철 하남시의원이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시 녹색어머니연합회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의견청취 간담회’를 주재하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철 의원실 제공


하남시의회 오승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미사1동∙미사2동)은 지난 27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어린이 교통안전 강화 및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담은 조례 제정 논의에 나섰다.

이번 간담회는 초등학교 등·하굣길 어린이 안전보행을 돕고 교통지도 봉사를 수행하고 있는 녹색어머니연합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연합회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구축하고자 추진되었다.

이날 오승철 의원을 비롯해 정혜영 의원,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박주현 회장, 신지원 감사, 김가영 덕풍초 회장 등 연합회 관계자들과 시청 관계부서 공무원들이 자리를 함께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연합회 측은 간담회에서 ▲녹색어머니 인력 부족 문제 ▲교통안전 용품(호루라기, 야간 안전 장구 등) 지원 예산 부족 등 현장에서 겪는 실제적인 어려움을 토로하며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오 의원은 “우리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것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의 책무”라며 “매일 아침 아이들의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는 어머니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이번 조례안에 활동 지원과 포상 근거를 명확히 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오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및 교통안전 용품 지원 등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의 중”이라며 실질적인 지원 의지를 피력했다.

박주현 연합회장은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느꼈던 갈증을 시의회에서 직접 들어주어 큰 힘이 된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이 하남시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회원들에게 큰 자긍심과 보람이 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오 의원이 준비 중인 이번 조례안은 향후 하남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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