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고흥 2GW 공공 해상풍력 발전 단지 개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예비지구 지정 등 계획 수립
남해안 해상풍력 중심지 도약

전남 고흥군이 2GW 규모의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에 나서 관심을 모은다.

군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해상풍력특별법’에 맞춰 해상풍력 개발 정책 수립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4일 어민과 수협을 중심으로 출범 예정인 ‘고흥군 해상풍력 공존위원회’와 함께 정부의 예비지구 지정·어업피해 조사·이익공유제 수립 등 중요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이와 관련, 군은 전날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연구 사업을 통해 해상풍력 단지의 환경성·경제성·기술성·수용성을 종합 검토한다. 또 연구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전남도·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후속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최대 2GW 규모의 정부 해상풍력 계획 입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해상풍력 산업 공급망을 확보하고, 지역발전과 산업 전환의 동력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전략에 발맞춰 인공지능(AI)·우주항공 등 미래 전략산업이 입주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 인프라를 선제 구축한다는 게 군의 복안이다. 전력 계통과 전용 항만 등 핵심 기반 시설 확보 방안을 사전 검토해 남해안 해상풍력 중심지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착수보고회는 해상풍력 개발을 본격화하는 출발점”이라며 “해상풍력은 단순한 발전사업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정주 여건을 함께 바꾸는 전략사업인 만큼 핵심 인프라를 선점해 고흥이 남해안 해상풍력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흥 최종필 기자
2026-01-30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