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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치매안심가맹점’ 5곳 추가 지정…전체 25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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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청사 전경


경기 과천시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운영해 온 치매안심가맹점에 지역 내 약국 5곳을 추가 지정해, 현재 총 25곳이 참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마트, 음식점, 카페, 의원, 약국 등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생활 편의시설을 중심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새로 지정된 곳은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가든약국, 과천햇살약국, 그랑약국, 펄약국, 휴베이스 행복약국 등 5곳이다.

이곳에는 ‘치매안심가맹점’ 현판이 부착되며, 매장을 이용하는 치매 환자가 불편함 없이 서비스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필요할 경우 관계 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배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촘촘한 치매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상담과 조기 검진을 비롯해 예방 및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환자 쉼터 운영, 가족 지원 등 치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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