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보 금관총 금관, 3월 경남 양산에서 만난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립경주박물관·양산시립박물관 공동 기획
특별전 ‘삽량, 위대한 양산’, 3월 6일 개막
양산 북정리 출토 유물 등도 함께 전시


금관총 금관.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신라 금관 존재를 처음으로 세상에 알린 국보 ‘금관총 금관’이 경남 양산을 찾는다.

국립경주박물관과 양산시립박물관은 공동 기획한 특별전 ‘삽량(歃良), 위대한 양산’을 오는 3월 6일부터 5월 3일까지 양산시립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연다고 9일 밝혔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삽량은 신라 시대 양산 일대에 설치됐던 ‘삽량주’에서 유래한 명칭이다.

이번 전시는 신라의 정치·문화적 확장 과정 속에서 삽량이 차지했던 위상과 지역 거점 역할을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는 서라벌과 삽량 관계를 보여주는 고고·역사 자료를 포함해 총 491점의 유물이 소개된다.

신라 황금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 유물인 금관총 금관과 황금 장신구도 공개한다.

양산 북정리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해지는 리움미술관 소장 금동관도 함께 전시한다. 이를 통해 신라 중앙과 삽량 지역 지배층 문화의 공통점과 차이, 위계와 교류 양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게 박물관 측 설명이다.

양산 북정리 고분군 7·9호분 출토 유물도 처음으로 공개, 당시 지역 지배층 성격과 신라 체제 속 네트워크를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경주와 양산 두 지역 간의 역사적 유대를 확인하는 동시에, 국립박물관과 공립박물관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산 이창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