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이은주 경기도의원, K-컬처 흐름을 예술교육으로 잇는 공립 교육 기반 구축 필요성 강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은주 의원이 10일 열린 상임위 업무보고에서 지역교육국 대상을 질의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K-컬처로 대표되는 문화예술의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공교육 안에서 지속적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공립 예술교육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10일(화) 열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지역교육국 업무보고에서 “경기도는 학생과 학교 규모에 비해 문화예술교육 기반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공립 체계 안에서 문화예술교육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구조 마련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실제로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서울로 이주한 사례를 언급하며, 이는 경기도 내 문화예술교육이 공립 체계 안에서 충분히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문화예술교육이 예산 부담과 전문 인력의 순환 보직 구조 등으로 인해 공립 체계에 정착하기 어려운 현실을 짚으며, “일부 예술창작소 운영 등 의미 있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현재의 방식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대안으로 경기도의 광역적 특성을 고려한 동·서·남·북 권역별 공립 문화예술 특성화고 설립 필요성을 제안하는 한편, 학교 단위를 넘어 지역별 문화예술교육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전담센터 또는 문화예술원 형태의 교육시설 구축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아울러 해당 사안에 대해 교육청 차원의 종합적인 논의와 제도적 검토를 요청했다.

아울러 이 의원은 전날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질의한 구리 토평2지구 2만 2천 세대 대규모 개발에 따른 학교 수요 대응 문제를 언급하며 “대규모 개발지구에서는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한 학교 재배치와 신규 설립 논의가 초기 단계부터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신도시 학교 설립을 단순한 교실 확보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예술교육의 지속성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예술학교 등 특성화 교육시설 도입까지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K-컬처의 성과가 다음 세대의 교육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공립 교육 체계 안에서의 장기적인 설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이 경기도 교육정책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