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허원 경기도의원, 마을버스 처우개선·전담조직 신설 더는 미룰 수 없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허원 위원장이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에 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과 전담조직 신설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국민의힘·이천2)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 교통국 2026년 업무보고에서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지원 현황을 점검하고, 도 차원의 선제적 지원과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을 강하게 강조했다.

허 위원장은 먼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추진 상황과 관련해 “운수종사자 부족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처우 개선 없이는 배차 안정과 노선 유지 자체가 어려운 구조”라며 “시·군 매칭 사업이라는 이유로 지원 속도가 지연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립 전 예산이나 시범 사업 등 도가 재정적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현장에서 사업 시행을 기다리고 있는 만큼 보다 신속한 집행과 시·군 독려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마을버스 전담 조직 신설 필요성도 핵심 쟁점으로 제기됐다. 허 위원장은 “마을버스가 ‘시·군 소관’이라는 이유로 제도적 관리 체계 밖에 머물러 온 것은 행정이 초래한 구조적 불균형”이라며 “노선·재정·운수종사자 처우·환승 손실 문제를 통합적으로 다룰 전담 조직 없이는 근본적 해결이 어렵고, 전담 조직 신설은 더 이상 검토의 문제가 아닌 행정적 결단의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도지사가 강조해 온 기후 도정과 친환경 교통 정책이 실질적 변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상징과 실행이 함께 달라져야 한다”며 “행정과 조직, 예산의 변화가 있을 때 정책의 설득력도 비로소 완성된다”고 밝혔다.

끝으로 설 명절을 앞두고 대중교통 운행 관리와 현장 안전 점검, 비상 대응 체계 강화를 당부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안정적인 교통 서비스가 유지되도록 교통국의 역할과 책임을 위원회 차원에서 끝까지 점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