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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업 체질 개선 지속 촉구…“저임금·외국인 중심 구조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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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노동부 타운홀미팅에 변광용 시장 참석
고용 구조 개선·지역상생기금 조성 등 과제 제안


변광용(가운데) 거제시장이 지난 9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조선업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2.11. 거제시 제공


경남 거제시가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 상생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일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조선업 타운홀미팅’에서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변광용 거제시장은 “글로벌 수주 회복과 친환경·고부가 선박 중심의 산업 재편으로 조선업은 분명한 회복세에 있지만, 조선업 도시 거제의 현장 상권과 정주 인구는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현재와 같은 저임금·외국인 중심의 인력 수급 구조로는 조선업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 회복도 담보할 수 없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의 산업 생태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조선업을 단순 제조업을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전략산업’으로 재정의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실행하고자 ▲내국인·청년 고용 확대와 지역인재 채용 할당 ▲채용 연계형 기술 인력 양성 ▲노동환경·산업안전 개선 ▲조선업 성과를 지역에 재투자하는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등 4대 핵심과제를 공식 건의했다.

그러면서 변 시장은 “임금이 지역에서 소비되고 이것이 정주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완성돼야 한다”며 “이것이 거제가 당면한 생존 문제이자 대한민국 조선업이 재도약하기 위한 필수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제안은 지자체의 요구를 넘어 조선업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정부와 기업, 노사가 책임을 분담해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거제 이창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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