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태안 천수만에서 비상하는 ‘K-미래항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도, 글로벌 방산기업 등과 업무협약
미래항공산업 육성·투자 촉진 약속
대한항공·LIG넥스원·KAI·한화에어로 참여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 업무협약식이 열리고 있다. 도 제공


충남 태안 천수만이 글로벌 방산기업 등의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 미래항공산업 핵심 거점으로 비상을 꿈꾼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최근 태안문화예술회관에서 김태흠 충남지사와 성일종 국회의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부소장 등이 4개 글로벌 참여 기업 관계자와 ‘미래항공 산업 육성 및 투자 촉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대한항공·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에어로스페이스다.

이번 협약은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 추진 중인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인프라를 토대로 미래항공산업 전략적 거점 육성과 지역 신성장동력 창출을 목표로 한다.

협약 기관과 기업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등 연구·기업 지원 인프라 조성 △중앙·지방정부·기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공공·민간 투자 예산 확보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한항공 등 4개 기업은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인근 지역을 미래항공 연구·실증·제조 거점으로 활용하고, 신규 시설 투자 방안을 검토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태흠 지사는 “미래항공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 조성에서 나아가 관련 대기업들과 협력 업체들이 집적단지를 이뤄야 한다”며 기업들의 태안에 대한 투자를 당부했다.

국방미래항공연구센터는 올해부터 2032년까지 3294억원을 투입해 태안 천수만 B지구 일원에 건립한다.

주요 시설은 무인기 연구개발 전용 활주로·비행통제센터 격납고 등이며, 최신 연구 시설과 장비 등을 구축한다.

이 센터가 건립되면 국방과학연구소는 전국에 분산된 무인기 연구개발 시설을 집적해 무인기 등 항공 분야 종합 연구·시험 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태안 이종익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