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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강동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행사 참석… 지역시회 나눔 문화 확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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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한줌을 모아 이웃과 나누는 전통 나눔 ‘좀도리’
1000만원 상당 쌀과 김치 경로당·취약계층·사회복지시설 전달하는 사랑의 나눔 행사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한 박춘선 의원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은 지난 12일 강동새마을금고에서 열린 ‘사랑의 좀도리’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가 지역사회에 기부됐으며, 박 의원은 나눔 실천을 펼친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 가정, 사랑쉼터 등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좀도리’는 새마을금고가 1998년부터 매년 겨울마다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밥을 지을 때 쌀을 한 술씩 덜어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왔던 전통에서 비롯된 나눔 운동이다. ‘좀도리’는 밥 짓기 전 쌀을 한 술 덜어 부뚜막 단지에 모아두었다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던 우리 고유의 나눔 문화를 뜻한다.

박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저는 어린 시절부터 콩 한 쪽이라도 나누어 먹으라는 가르침을 받으며 자라왔다”며 “그렇기에 나눔과 이로움, 협력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는 분들을 늘 존경해왔고,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이 바로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임을 강조하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그는 “오늘 좀도리 나눔 행사를 통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함께’ 그리고 ‘가치’의 이로움을 펼쳐가는 MG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 역시 나눔을 통한 사회적 가치가 더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행동으로 살피고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그동안 ‘이로운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이번 ‘사랑의 좀도리’ 행사는 지역 금융기관과 주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추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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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