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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건축전문인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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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천안시 건축사회, 빠른 회복 ‘맞손’
설계·감리비 감면, 신속한 인허가 협력

천안시와 천안시 건축사회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시 제공


충남 천안시가 건축 전문인들과 손잡고 집중호우나 화재 등 재난으로 주거지를 잃은 시민의 신속한 일상 회복 돕기에 나섰다.

18일 천안시에 따르면 천안시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건축사회는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시 필요한 설계비와 감리비를 감면하는 등 전문 기술 분야를 지원한다.

시는 관련 인허가 등 행정 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지원에 나선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재난 피해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민관이 뜻을 모은 결과”라며 “건축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피해 가구의 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이종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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