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전국 일자리대상 ‘최우수상’…서울 유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광진 첫 모아타운 조합 탄생… 자양동 한강변 46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S밸리의 힘… 일자리 창출에 강한 관악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동대문구 ‘미숙아 통합 건강관리’ 지원 확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미숙아 의료비 지원 연계 등
아가사랑센터가 접수·상담


동대문구 운영하는 양육역량 교육 프로그램.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는 ‘미숙아 집중 통합 건강관리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구는 보건복지부 제도를 안내·연계해 신생아중환자실(NICU) 치료가 필요한 미숙아의 의료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체중별로 최대 2000만원까지, 선천성 이상아는 최고 7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 미숙아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예방접종(항체주사) 비용의 90%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임신 37주 미만(36주 6일까지)으로 태어난 미숙아로, 출생일 기준 부모 중 1명 이상이 동대문구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경우다. 지원은 생후 24개월 이내 접종 내역에 한해 적용되며, 완전 접종 1회분 기준으로 시나지스(최대 5회), 베이포투스(1회)에 대해 본인 부담의 90%를 지원한다.

출산 가정에 전문 교육을 이수한 임산부·영유아 건강간호사가 가정방문을 통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와 양육 상담을 제공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이 사업은 출산 8주 이내 1회 방문(보편 방문)과 고위험 가정의 경우 만 2세까지 총 25회 방문(지속 방문)으로 운영된다.

수유와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한 현장형 지원도 마련했다. 구는 미숙아 엄마를 대상으로 ‘모유수유클리닉’ 가정방문 상담을 운영해 수유 자세·유축·수유 빈도 등 실질적인 어려움을 1대 1로 돕는다고 밝혔다. 아가사랑센터를 통해 미숙아 의료비 지원, RSV 예방접종비 지원, 방문형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한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상담 창구도 정비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의료 지원과 예방, 가정방문, 부모 교육을 촘촘히 연결해 ‘가정이 혼자 버티지 않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운동·문화부터 심야버스까지…서울시 ‘야간경제’ 본격

5년 뒤 야간소비 5조원 창출 등 목표 체육시설 269곳 최대 자정까지 운영 DDP·남산·광화문·한강은 야간명소화 명소 잇는 ‘반딧불이버스’ 새벽 운행

‘1석 3조’ 광진 경로당 외식데이

매주 1900명 식사준비 부담 덜고 사회적 고립 예방, 지역상권 활력 김경호 청장 “자주 뵙고 살필 것”

자두·홍경민 함께 ‘강서 여름밤 페스티벌’

22일 강서대… 팝페라 공연도 진교훈 구청장 “추억 만드시길”

“정비사업,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송파, 28일 구민대상 아카데미 도시정비전문가와 질의응답도 서강석 청장 “쉽게 이해하도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