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참전국 언어로 “감사합니다”… ‘헌신 가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온 세대 누리는 공공센터 만든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러브버그 막는 관악 ‘친환경 방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정책 수립부터 아동 권리 챙기는 ‘노원형 아동영향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구,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 기획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활동사와 독립운동가 조명
어린이·청소년 대상 연계 교육프로그램 병행


중랑구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있는 중랑망우공간.
중랑구 제공


서울 중랑구는 망우역사문화공원 중랑망우공간에서 기획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억상자’를 5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중랑구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이 공동으로 마련했다.

기억상자는 임시정부 활동사를 알리기 위해 기획된 순회전시다. 상하이에서 출범한 임시정부가 광복을 거쳐 대한민국 정부로 계승되기까지의 역사를 시각 자료와 체험 요소로 구성했다. 임시정부 활동이 헌법 제정과 정부 수립 등 대한민국 국가 체계의 토대가 됐다는 점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 임시정부, 망우에서 마주하다’를 주제로 한 소전시도 진행된다. 망우역사문화공원과 인연이 있는 임시정부 요인들의 삶과 활동을 조명한다. 도산 안창호 선생을 비롯해 유상규 지사, 박찬익 지사 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소개하며 지역 공간과 독립운동사의 연결성을 보여준다.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체험 활동지도 제공한다. 전시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문제 풀이와 참여형 활동으로 구성했다. 전시 및 프로그램 관련 정보는 중랑망우역사문화공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이번 전시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망우역사문화공원이 근현대사를 체험하는 교육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으로 내실화하겠다”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국가유공자 초청 ‘보훈가족 한마당’ 여는 송파

26일 표창 수여·군악대 연주 행사

강북 대표 정책 된 ‘빌라관리사무소’

사업 3년여 만에 11개동으로 확대 청소·순찰·CCTV 운영 등 주거관리 매니페스토 최우수 등 정책상 받아

중랑구, 전통시장·골목형상점 ‘가계보탬 페이백’ 행

서울시 공모사업 선정 7개 상권…30일까지 가격 할인,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