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점 96.94점, 사전정보공표·고객관리 높은 점수
서울 영등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총점 100점 만점 중 96.94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는 6년 연속 ‘우수’ 등급에서 한 단계 오른 성과다. 구는 사전정보공표와 고객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5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다.
구는 정보 성격에 따라 ‘일반행정’, ‘재정금융’ 등 17개 분야로 정보를 세분화한 후 정리해 구 누리집에 게시하며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그 결과 ‘정보목록 공개율’ 93.2%를 기록해 투명하고 선제적인 행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청구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도 10점 만점에 9.7점을 기록해 주민 맞춤형 행정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송현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