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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반려동물의 모든 것’ 내품애 아카데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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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가 반려인과 주민을 위한 반려문화 교육 프로그램 ‘내품애아카데미’를 서대문 내품애센터에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서대문구 제공


서대문구 관계자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을 지원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입양 후 교육 ▲반려견·반려묘 양육관리 세미나 ▲펫로스(반려동물 상실) 무지개 모임 ▲원데이 산책교실 ▲어질리티(장애물 달리기) 체험교육 ▲내품애 문화교실 ▲직장인 야간 프로그램 ‘예뻐질개·건강하개’ 등이다.

또 여름에 ‘멍 바캉스 - 물 적응 교육’과 겨울에 ‘멍 다이어트 – 체중 관리’ 등 계절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내품애아카데미를 통해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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