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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 예술무대 동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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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선착순 입장

서울 용산구가 오는 2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바쁜 일상에 지친 구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공연은 흥겨운 트로트를 주요 무대로, 예술무대에 걸맞은 가요·팝페라·성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통해 구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용산구 제공


특히 정통 바리톤 성악가이자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인 가수 손태진을 비롯, 희극인(코미디언)이자 트로트 가수인 안소미, 소프라노 윤소정·바리톤 김우진의 팝페라 이중창(듀엣) 세레니티가 출연한다.

용산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787석 규모 입장권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박희영 구청장은 “용산 예술무대 동행콘서트는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공연으로 준비한 만큼 구민 여러분이 일상의 피로를 잠시 내려놓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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