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수영장 리모델링 준공
16일 스크린파크골프장 운영
서울 종로구가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내부 체육시설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오는 5월 말 준공을 목표로 노후된 수영장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가 지난 1월부터 시작됐다. 구는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16일부터는 스크린파크골프장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디지털 화면과 센서 기술을 접목한 162㎡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총 5개 타석을 갖췄다. 각 타석은 4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해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크린파크골프장은 실내 공간인 만큼, 도심에서도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정문헌 구청장은 “공공체육시설은 안전과 이용 편의를 위해 적기에 개선해야 한다”며 “수영장 리모델링 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하고, 새롭게 문 연 스크린파크골프장도 지속적인 이용자 모니터링을 통해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