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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컷 민원 해결! 강북구, 무인민원발급기 4곳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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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계증명서 등 10종 증명서 무료 발급 가능


서울 강북구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주민들이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 4곳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구는 강북문화예술회관, 강북문화정보도서관, 강북종합체육센터, 웰빙스포츠센터 4곳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기능을 추가로 설치했다.

구는 그동안 가족관계 관련 서류 발급이 가능한 기기를 꾸준히 늘려왔다. 지난해 3월에는 미아사거리역, 미아역, 수유역(강북구청), 도봉세무서 등 4곳 무인민원발급기에 가족관계등록사항별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도입했다. 같은 해 11월에는 구청 민원실, 삼양사거리역, 화계역, 북한산우이역 등 4곳을 추가하며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로 주민들은 지역 내 총 26곳에 있는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가족관계등록사항별 증명서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할 수 있는 서류는 가족관계증명서,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입양관계증명서와 제적등본 및 제적초본 등 총 10종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가족관계 관련 민원서류를 쉽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며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민원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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