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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편식 바로잡는 마포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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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관리·식재료 활용·조리 방법
아현보건지소서 총 6회 걸쳐 교육

서울 마포구는 아현보건지소에서 ‘바른 식습관 키움 요리교실’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편식 예방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방법을 실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7월 7일부터 8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 아현보건지소에서 6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정희정 강사가 맡아 유아 발달 단계에 따른 영양 관리 및 건강한 식재료 활용법, 올바른 조리 방법을 교육한다. 프로그램은 ▲간편하게 만드는 영양 만점 아침 ▲채소 거부 타파를 위한 핑거푸드 ▲‘밥태기’(잘 먹던 이유식·유아식, 밥을 거부하거나 식욕이 줄어드는 시기) 극복을 위한 한 끼 식사 ▲오감 자극 건강 간식 ▲채소·과일 활용 요리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호밀빵 샌드위치와 새우찹쌀죽, 감자핫도그, 케일쌈밥, 사라다빵 등 아이들이 좋아하면서도 영양을 고려한 메뉴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신청은 25일까지 평생학습 누리집 또는 아현보건지소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보호자들이 올바른 영양 정보를 배우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2026-06-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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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