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방치된 땅, 96면 주차장으로 활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마포, 아현1구역 3476가구 대단지 대변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대문구, ‘장애인 재활학교’로 기능 회복·자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구 생활폐기물 다이어트…‘1g 쓰레기도 자원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靑, 비서실장 중심 비상경제상황실 가동… 5개 반 운영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 설치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 맞춰 상황 관리
거시경제·에너지수급·금융안정 등 실무반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 공개 계획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하는 홍익표 정무수석
홍익표 정무수석이 2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 구성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와대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대응하고자 강훈식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비상경제상황실을 가동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의 역량을 결집시킨다는 방침이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25일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주 국무회의에서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대응체계의 선제적 가동을 지시한 바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대통령이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 산하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하고,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범정부 비상경제본부와 호흡을 맞춰 중동 전쟁에 따른 국내외 상황을 보다 엄중히 관리할 것”이라고 했다.

청와대 비상경제상황실은 강 실장이 중심이 돼 운영되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이 부실장을 맡는다. 홍 수석이 총괄간사, 김정우 국정상황실장이 실무간사 역할을 한다.

비상경제상황실 산하에는 거시경제·물가대응반, 에너지수급반, 금융안정반, 민생복지반, 해외상황관리반 등 5개 실무대응반이 운영된다. 각 대응반 반장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안보실 3차장이 맡는다.

비상경제상황실의 활동은 매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홍 수석은 “수요일을 정기적으로 국민께 알리는 날로 정하고 필요한 경우에는 수시로 국민께 관련 동향이나 정부 대응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정부는 (중동 전쟁의 기간을) 최소 3개월에서 길게는 6개월까지 염두에 두면서 다양한 시나리오별 대응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쟁이 끝나더라도 에너지 수급 동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4개월여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외신을 통해 나오는 평가”라며 “국내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화될 것이고 피해는 조금씩 커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홍 수석은 “청와대와 정부는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불필요하게 전쟁에 따른 위기를 확대할 필요는 없겠지만 위기를 국민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게 이재명 정부의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기석·강동용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청년이 연출하는 OPCD… 도봉, 카페 음악감상회[

‘뮤직 키다리 아저씨’ 팔 걷은 오언석 구청장

중구, 2년 연속 ‘재활용왕’

서울 자치구 성과평가 최우수상 분리 배출·품목 확대 등 노력 성과

광진구, 저소득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맞춤형 집수

화장실 개조·문턱 제거·경사로 설치 등

중랑구, 잦은 한파·강설 이겨낸 겨울철 종합대책 마

상황관리 체계 가동…피해 최소화 생활 밀착형 안전 인프라 확충 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