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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구로 어린이날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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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공연부터 백일장 등 열어
서울형 키즈카페 특별행사도 마련

서울 구로구가 어린이날을 맞이해 지난 2일 고척근린공원에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열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린이날 행사 개회식에서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축제에는 어린이와 가족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어린이 표창과 백일장, 그림 그리기 공모전 시상식 등이 이어졌다. 이어 아동권리헌장을 낭독하고 마술쇼 등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졌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에어바운스, 전통놀이 체험, 가족 참여 게임 등 놀이마당이 운영됐다. 체험 부스와 먹거리 마당에는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몰렸다.

또 구로구 서울형 키즈카페는 어린이날 테마형 맞춤 프로그램을 연다. 개봉1동점은 5일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방문 아동에게 풍선과 문신 스티커를 증정한다. 6일과 7일에는 쿠키 꾸미기 체험을 무료로 운영한다. 신도림동점은 활동량이 많은 3~6세 아동을 위해 ‘신나는 도림월드’를 연다.


서유미 기자
2026-05-05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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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