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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관악 청년 무료 지원…선착순 모집


관악구 청년 금융 상담 포스터
관악구 청년 ‘영리한 금융 생활’ 포스터


서울 관악구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금융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재무상담·금융교육’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관악구 관계자는 “자신의 재무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올바른 소비 습관과 금융 이해력을 갖출 수 있도록 개인별 재무상담과 금융 교육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관악구는 지난해 이 사업을 개설했다.

일대일 재무상담 프로그램인 ‘영(Young)리한 금융생활’에서는 전문가가 참여자의 소비·지출 패턴과 금융생활 전반 등을 정밀 진단하고, 투자·부채 관리 등 개인별 맞춤형 재무 관리 방향을 제시한다.

금융교육 ‘돈(Money) 워리, 비 해피’에서는 청년층에게 필수적인 기초 금융 상식, 주거 마련을 위한 전략 등 정보를 제공한다.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가 생활권인 19~39세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일대일 재무상담에 참여할 69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재무 상담은 회당 90분씩 두차례 진행된다. 금융교육은 오는 7월 별도로 모집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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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