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20일 ‘올해의 한 책’ 김애란 작가 북토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북토크·질의응답·사인회 등 독자 참여 프로그램

서울 노원구가 오는 20일 노원중앙도서관에서 소설 ‘이중 하나는 거짓말’의 저자 김애란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김 작가는 작품 속 인물과 서사, 집필 과정에 담긴 고민을 직접 소개하고 독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사전 신청자와 현장 참여 희망자 등 최대 100명이 참석할 수 있다. 행사 종료 후에는 친필 사인회도 마련돼 작가와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다.


서울 노원구가 화랑도서관에 마련한 올해의 한 책 보관소.
노원구 제공


‘노원구 한 책 읽기’는 지역사회가 같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독서운동이다. 올해는 주민 추천을 거쳐 소설 분야에 ‘이중 하나는 거짓말’, 그림책 분야에 유진 작가의 ‘듣고 싶은 말’이 선정됐다. 구립도서관과 노원평생학습관, 구청 내 ‘노원책상’의 한 책 보관소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하반기에는 그림책 분야 선정작인 ‘듣고 싶은 말’의 작가 만남도 예정돼 있다. 독서는 최근 문해력 저하 우려가 높아지며 중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한 책’은 그림책 ‘바나나가 더 일찍 오려면’과 소설 ‘나의 돈키호테’였다.

노원구는 독서 공간 확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생태환경 특화 도서관인 ‘푸른숲 작은도서관’이 최근 문을 열었다. 전국 최초 상설 휴먼라이브러리 ‘마들이음도서관’, 태릉어울림도서관 등 ‘5분 책세권’ 실현을 위한 인프라도 확충하고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올해의 한 책 사업이 주민들에게 독서의 기쁨을 선사하고, ‘책 읽는 도시 노원’의 문화적 깊이를 한층 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유미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