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겨울철 화재 대비… 2000가구에 소화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서 시작한 버스정류소 온열의자, 정부혁신 최초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11년 연속 ‘독서경영 우수 직장’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빙고에 열린 어린이영어책 세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구, ‘지자체 혁신평가’ 국무총리 표창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년 연속 서울 자치구 유일 수상
마을버스 신설·전세 안심계약서 등 주목


관악구, 정부혁신유공 국무총리 표창
박준희(가운데) 서울 관악구청장이 직원들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 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축하하고 있다.
관악구 제공


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정부혁신 유공’ 포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정부혁신유공(정부혁신평가) 포상은 혁신적인 정책 추진과 과감한 행정서비스 개선으로 성과를 낸 기관에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관악구는 전국 69개 자치구 중 최고점을 받았다. 관악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구는 생활밀착형 정책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행정서비스 혁신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와 간담회, 주민 의견 수렴, 버스회사와 협의 등을 바탕으로 15년 만에 마을버스 ‘관악02-2’ 노선을 신설했다. 부동산정보망과 연계한 QR코드가 표시된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서’도 도입했다. 이는 전국 최초로 우수 사례가 인정돼 지난해 4월 전국으로 확대 시행됐다. 비대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아동 그림 심리검사로 아동학대 발견율을 높이고자 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2년 연속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노력해 온 혁신행정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일등 혁신도시 관악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연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근심·걱정 잊고 노을 속 힐링…행복한 중랑의 가을

류경기 구청장의 ‘가을빛 동행’

서초, 골목길 활용 아이디어 138건 발굴

옹벽 수직정원·바닥 조명 등 제안

강남,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475가구·아동시설 전달

‘명품 구로올레길’ 따라 1000여명 가을숲길 걷는

7일 개웅산공원~천왕산캠핑장 장인홍 청장 “걷기문화 확산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