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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 보훈 가족 다 모여라”…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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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400여명 초청


지난해 6월 서울 강북구 보훈회관에서 ‘보훈가족 한마당’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강북구 제공


서울 강북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오는 23일 강북구 보훈회관 앞마당에서 ‘강북구 보훈가족 한마당’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호국보훈의 달은 현충일, 6·25 한국전쟁, 6·29 제2연평해전이 모두 일어난 6월을 기념하기 위해 국가보훈부에서 지정한 달이다.

행사는 국가와 사회공동체를 위해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사회적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행사를 추진한다. ‘그분들이 지켜준 미소, 우리들이 전하는 감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행사에는 보훈단체 회원과 가족 등 4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북구 보훈회관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준비한 노래교실 공연과 스포츠댄스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후 국민의례, 모범 국가유공자 표창 수여, 단체 기념 촬영 등이 진행된다. 트로트 가수 최수호의 축하공연과 군악대 연주단의 현악 소규모 앙상블 공연도 펼쳐진다.

구 관계자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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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