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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유튜브도 주목한 ‘광진미래기술체험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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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적 시선’으로 풀어낸 미래 기술 체험기

서울 광진구가 운영하는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이 인기 유튜브 채널 ‘문과적 기술주의’에서 미래 첨단 기술 교육의 장으로 주목받았다.

30일 광진구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유튜브 콘텐츠 ‘문과적 기술주의’는 로보틱스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면서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을 방문했다.


현대모비스 유튜브 콘텐츠 ‘문과적 기술주의’가 서울 광진구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을 소개하고 있다.
광진구 제공


지난해 문을 연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누구나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AR), 드론 등 핵심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이다. 반년 만에 1만 5000명이 찾았다.

영상에서는 ‘인간보다 똑똑한 로봇은 언제 탄생할까’를 주제로 ‘로봇팔’, 자율주행시스템 등을 소개했다. 또 제한 시간 안에 컬러 블록을 완성하는 ‘스피드 챌린지’ 대결을 통해 인간과 로봇의 공간 인식능력과 조립속도를 비교해보는 흥미로운 체험도 소개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미래 기술이 어렵고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을 바꾸고 있는 흥미로운 요소임을 알리고자 한다”며 “다채롭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더 많은 시민을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진미래기술체험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8일부터 8월 14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바이브코딩 등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다. 7월 1일부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서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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