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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보다 행동’…김동욱 도봉구청장, 민선 9기 첫 업무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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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14일 첫 현안업무 보고회 개최
대형 개발사업 속도감 있는 추진 주문


김동욱(가운데) 도봉구청장이 지난 3일 구청 집무실에서 간부들로부터 부서별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2026년 하반기 현안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욱 구청장은 보고회를 주재하며 민선 9기 구정 목표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 올해 하반기 핵심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검토했다.

특히 서울아레나 개관, GTX-C 노선 개통, 창동역 복합환승센터 개발, 우이방학 경전철 연장, 화학부대 이전 부지 개발 등 대형 사업들을 도봉의 미래를 바꿀 핵심 사업들로 규정하고 속도감 있는 행정을 주문했다.

앞서 김 구청장은 지난 8일 민선 9기 출범식에서 주민주권 중심의 구정 철학을 구민과 직원들에게 제시한 바 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의 구정 운영은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나가는 과정이 돼야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계획보다 성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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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