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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감량 우수… 시비 1억 확보
최기찬 청장 “자원순환기반 확대”


서울 시흥동에 있는 금천구청 청사. 금천구 제공


금천구는 서울시의 ‘자치구 감량·재활용 실적 및 참여도 성과평가’ 중간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뽑혀 시비 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평가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응해 시가 자치구의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추진했다. 올해 4~5월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분리배출 참여도 ▲종량제봉투 성상 관리(종량제봉투 속 성분과 상태를 조사)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했다. 이 기간 재활용품 수거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증가했다. 주민의 분리배출 참여가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다. 아울러 구는 공공부문 생활폐기물 감량 실천, G밸리 혼합배출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을 유도했다.

확보한 시비 1억원은 공공청사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 청소환경 개선에 투입한다. 최기찬 구청장은 “주민이 쉽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반을 확대하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을 위한 특화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8-0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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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