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신안군,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거리’…맞춤형 위생 컨설팅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사전 진단부터 주방 시설 개선, 맞춤 교육까지
안전한 외식 환경·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 추진


신안군이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을 추진한다. (신안군 제공)


전남광주 신안군이 지역 대표 먹거리 거리의 위생 수준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압해읍 송공항에 위치한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방문형 맞춤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군은 먼저 각 업소를 직접 찾아 위생 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사전 진단을 실시하고, 파악된 취약점을 바탕으로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실질적인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사전 진단 결과를 토대로 오염되기 쉬운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청소·정비 비용 지원 형태로 돕는다. 아울러 식재료 보관 기법,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주방 청결 유지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도 함께 시행한다.

식중독 예방 및 안전 관리 체계도 강화한다.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개인위생 관리, 교차 오염 방지 등 식품 안전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된 후에는 업소별 진단 결과와 개선 내역, 성과를 정리한 결과 보고서를 작성해 향후 신안군 위생 지원 사업의 기초 자료이자 지속 가능한 위생 관리 시스템 구축의 발판으로 활용하게 된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들고,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안의 음식 문화 품격을 올리고 지역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형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