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산 분석 및 재정정책 연구로 ‘합리적 재정 운용’ 과 ‘기후위기 대응’견인
28일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출범… 외부 전문가 포함 총 25명 구성
“시민 삶의 변화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기후·재정 구조 확립에 최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지난 28일 서울시의회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 위촉식에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출범한 제8기 예산정책위원회는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예산·재정 정책 기능 강화를 위한 의정 활동을 시작하였다. 이번 위원회는 서울시의원 17명과 예산·재정 분야 외부 전문가 8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임기는 2027년 8월까지 1년이다.
예산정책위원회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정책과 예산을 면밀히 분석·연구하여, 지방재정 관련 정책 대안 제시는 물론 재정분권 및 관련 법·제도 개선을 도모하는 서울시의회의 핵심 정책 자문기구다.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평소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 정책에 각별한 관심을 쏟아온 노연수 의원은 이번 의정활동에서 주요 시책사업의 재정 분석·평가와 지방재정 확충 방안 연구에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예산 편성부터 집행 및 결산까지 재정 운용의 전 과정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불필요한 예산 누수를 방지하는 한편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시정을 이끌어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노 의원은 “모든 정책의 성과는 합리적이고 타당한 예산 편성과 집행에서 비롯된다. 보여주기식 행정을 탈피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이고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하면서 “특히 심각해지는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 중장기 재정 구조와 주요 정책을 면밀히 살펴, 환경과 재정이 모두 건강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