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 EDM·요가·러닝프로그램도
전성수 청장 “활력있는 상권으로”
서울 서초구는 5~6일 이틀간 ‘2026 케미스트릿 강남역 페스티벌(포스터)’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페스티벌은 K-맛과 K-멋을 하나의 경험으로 연결하는 ‘쇼케이스’를 주제로 공연과 체험, 브랜드 팝업, 먹거리 콘텐츠를 상권 곳곳에 배치해 방문객이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고 머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첫날인 5일에는 EDM 공연을 중심으로 체류형 라운지와 시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 6일에는 요가 클래스, 모닝 러닝을 비롯해 세계문화 체험, 힐링 소풍 등이 진행된다.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는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한복과 K-뷰티 연출을 결합한 ‘K-드레스쇼’도 마련된다.
상권 내 30곳 이상의 점포가 캠핑형·레트로형 야장 공간에서 먹거리를 선보인다. 구는 쇼케이스와 점포를 하나의 동선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축제 참여가 소비로 이어질 수 있게 한다.
전성수 구청장은 “케미스트릿 강남역만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낮과 밤 모두 활력이 이어지는 로컬브랜드 상권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현주 기자
2026-09-03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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