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시의회-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자살예방 정책 강화, 생명존중 문화 확산 협력 논의
“생명 지키기 위한 노력 다하고, 자살예방체계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지난 1일 오후 2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과 회동을 갖고 서울시 차원의 자살 예방 정책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양측은 이날 면담에서 생명 존중 문화를 사회 각층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공공 기관 간의 적극적인 역할 분담과 지속 가능한 협력을 다짐했다.
| 지난 1일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오른쪽)이 정윤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이사장(왼쪽)과 지방정부 자살예방 역할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 사진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제공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은 자살 예방을 위한 정책과 체계 구축, 사업 운영, 홍보 등을 수행하는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살 예방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생명 존중 문화 캠페인 등을 진행 중이다.
자살 예방 전담 조직 설치, 자살예방센터 확충,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노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임 의장은 “그동안 자살 예방을 위한 국가적 노력이 계속되어 왔지만, 이제 더 새롭고 촘촘한 안전망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의회 차원의 노력과 역할을 다하는 한편 지역 사회 중심의 자살 예방 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류정임 리포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