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추석 연휴 인천가족공원을 정상 운영하고 성묘객 분산과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를 성묘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교통·안전·편의 대책을 가동한다.
인천가족공원은 추석 연휴인 이달 24∼27일 화장장을 포함한 모든 시설을 정상 운영한다. 24∼26일에는 봉안당 개방 시간을 오전 8시에서 오전 6시로 2시간 앞당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까지 승화원을 찾는 운구 차량을 제외한 모든 일반 차량의 가족공원 진입을 통제한다. 성묘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이날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 셔틀버스 10대를 운행한다.
시는 또 24∼26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제일고등학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개방한다.
온라인 차례 지내기와 고인 사진·영상 열람, 유가족 메신저, 고인 위치 안내 기능을 갖춘 온라인 성묘 서비스도 연중 운영한다.
강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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