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품 구매액 최대 20% 온누리상품권 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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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왼쪽) 송파구청장이 새마을시장에서 상인을 만나 대화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
서울 송파구는 추석을 맞아 구민 가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 내 6개 전통시장 및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 할인·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각 지역별로 상점에서 정육, 과일, 수산물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구매금액의 최대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페이백)’ 행사를 실시한다.
▲9월 16일 마천중앙시장을 시작으로 ▲9월 17일 방이시장 ▲9월 20일 석촌시장 ▲9월 21일 마천시장 ▲9월 22일 새마을·풍납시장·문정동로데오상점가 순으로 진행되며, 준비된 상품권이 소진될 때까지 이어진다.
제수용으로 수요가 높은 정육, 과일, 수산물 등 대표 성수품을 마천중앙, 방이, 석촌, 마천, 풍납 등 5개 시장에서 5%에서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다만 할인율은 시장 및 점포마다 상이하다.
이밖에 ▲9월 11일 새마을시장에서는 시원한 생맥주와 음료 증정 이벤트가 열리는 ‘새마을시장 쿨-볼 페스타’ ▲19일 풍납시장에서는 다채로운 먹거리와 페이백 행사가 곁들여진 ‘풍납시장 야시장 축제’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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