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노량진 옛 청사 주차장 등 3858면
서울 동작구는 추석을 맞아 공공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고 연휴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을 운영하는 등 구민 편의 증진과 안전을 위한 주민 밀착형 행정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먼저 추석 연휴(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공영주차장과 거주자 우선 주차장, 학교 주차시설을 무료 개방한다.
올해는 총 150곳 3858면이 개방된다. 지난해 추석 연휴(144곳, 3649면)에 비해 6곳 209면이 확대됐다.
대상지는 ▲동작구청 주차장, 청석 주차장, 노량진 옛 청사 등 공영 주차장 8곳 ▲거주자우선주차장 116곳(까치산·양녕1호 주차장 제외) ▲강남초, 남성초 등 학교 26곳이다.
개방 주차장을 이용하는 주민은 이동 주차를 위해 차량에 연락처를 반드시 비치해야 하며,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대문 앞, 주차장 입구 등 구획선이 없는 곳에 주차하면 불법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무료 주차장과 문 여는 병‧의원‧약국의 자세한 정보는 동작구청 홈페이지(우리동작-새소식-알려드립니다)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류삼영 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구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명절 연휴 지원 대책을 마련했다”며 “구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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