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16일 평택시청에서 삼성전자와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희망을 전달하는 ‘희망나눔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삼성전자가 후원한 물품은 잡곡, 나물밥 밀키트, 조미김 등 농어촌 특산품으로 구성된 부식 세트 203박스로 평택시 관내 24개 사회복지시설과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삼성전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 추석 희망나눔 물품’은 2008년부터 17년째 삼성전자,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안승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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