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닥터와 걷는 재미로 팔팔해진 서울 6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세계인과 즐기는 ‘강남 페스티벌’, K팝·패션·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수십 년 전 기록도 빠르게 찾는다…중구, 소공누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체납징수·복지 모두 잡는 강서구 체납관리단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최순자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대상자 증가 영유아기 예방에서 답 찾아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후 3년 부모-자녀 관계가 핵심… 부모교육 등 예방 정책 논의 제안


▲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은 최순자 의원(사진=경기도의회)


경기도의회 최순자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28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관계자들과 만나 도내 특수교육 현황 및 향후 추진 방향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 의원은 단지 학생 수 증가에 맞춰 특수학교를 추가 설립하는 식의 사후약방문식 처방에서 벗어나 특수교육 대상자 증가의 근본적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사전 예방책 수립을 위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 의원은 영유아기 주 양육자와의 관계를 핵심으로 꼽았다. 최 의원은 생후 3년이 평생을 좌우한다며 “이 시기를 놓치면 아이와 가정은 물론 사회 전체가 큰 비용을 치르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모교육으로 올바른 양육과 관계 형성을 돕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해법”이라며, 조례 제·개정과 예산 확보, 공청회·토론회 등을 통해 교육청과 도가 함께 예방 정책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정담회는 최 의원이 앞서 예산·재정 분석 보고회에서 요구한 특수교육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은 약 3만 2천명으로, 최근 3년간 매년 4~6%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교육청은 이에 대응해 2030년까지 특수학교 6곳을 신설할 계획이다.

류정임 리포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