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대피·수상안전·지진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교육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8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어린이집 원생 24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각종 사고와 재난 상황을 쉽게 이해하고 위기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프는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익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로 꾸며졌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및 소화기 사용법 ▲물놀이 등 수상 안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CPR)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는 교통안전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 등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안전수칙을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직접 보고, 듣고, 움직이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