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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버스’,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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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 이하 중기부)는 메르세데스-벤츠와 공동으로 개최한 ‘커넥티드카 스타트업 해커톤’(19.12.11~12.13)’에서 ‘스쿨버스’(대표 여은영)가 우승을 차지하고, 중기부장관상(기술·사업화 자금 2억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운전자가 운행 중 간단한 조작만으로 자녀가 탑승한 통학차량의 위치와 좌석 정보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스쿨버스’의 애플리케이션은 빠른 시일 내에 일반 차량에 적용할 수 있어 세계시장에 진출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았다.
 
크리스티안 디크만 메르세데스-벤츠 R&D 코리아 센터 상무는 “자녀의 걱정을 한층 덜어줄 수 있는 유용한 애플리케이션을 MBUX 내에서 안정적으로 구현해 냈다”면서, “향후 기술지원 등 협업과정을 쳐서 출시가 된다면, 통학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빅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퍼스널 모빌리티와 연계한 통합 예약·과금 솔루션을 제시한 ‘더스윙’, △AI 기반 사운드 인식 시스템을 MBUX에 적용한 ‘코클리어AI’는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다임러 본사(독일 슈투트가르트)에서 개최되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에서 별도의 피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받았다.
 
중기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의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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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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