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AI 교육+인성교육 함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소중한 ‘내 방’… 앞으로 자립도 하고 싶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부산 아이들 책임지고 키우는 ‘부산형 늘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전국 최초 ‘재난대응 물품 비축소’ 경기 부천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건강도 주민소득도 좋아지는 고로쇠수액 양여 실시(영주국유림관리소)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2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산촌마을을 대상으로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14,646ℓ(41백만원)를 양여한다.

□ 국유임산물(고로쇠 수액)의 양여는 마을 자체에서 자율적인 산림보호 활동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국유림 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연간 60일 이상 보호활동을 수행하는 마을에 한하여 가능하다.

□ 이러한 조건을 만족하는 마을에는 국유림에서 생산되는 임산물 생산액의 10∼15%는 국고에 수납하고 나머지는 마을 주민에게 무상으로 양여된다.

o 이를 통해 산촌주민 소득 증대와 효율적인 산림보호 및 국고세입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 김명종 영주국유림관리소장은 ‘국유림을 활용하여 지역의 산촌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국유임산물 양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하는 국유림 경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