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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2+2 경제안보대화 국장급 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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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캐 2+2 경제안보대화 국장급 회의 열려


- 양국 2+2(산업·외교) 실무급 협의체 가동


공급망, 경제안보 이슈 관련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장성길 통상정책국장과 외교부(장관 조태열) 김진동 양자경제외교국장은 7.24.(수) 화상으로 캐나다 혁신과학경제개발부 제임스 번스(James Burns) 투자심사국장 및 캐나다 외교부 조야 도넬리(Joya Donnelly) 동북아국장과 지난해 5.16. 출범한 한-캐나다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의 후속조치로서 국장급 회의를 개최하고, ▴핵심광물 등 공급망 ▴핵심·신흥기술 등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과 각국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외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 공급망 교란으로 인한 불안정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공급망 회복력 강화를 위한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함께 하였다. 특히, 청정에너지 전환에 필수적인 핵심광물 관련 양해각서(MOU) 이행계획이 올해 4월 마련되었음을 평가하며,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를 위해 한국이 의장을 맡고있는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MSP)을 중심으로 지속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글로벌 경제·안보 패러다임 변화를 가져올 핵심·신흥기술 분야의 표준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우리 측은 양국 기업 간 투자 협력이 강화되었음을 평가하고, 캐나다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현지에서 원활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양측은 작년 5.16. 개최된 「한-캐 2+2 고위급 경제안보대화」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재확인하고 차기 회의를 충실히 준비해 나가기로 하였다. 동 회의체를 통해 양국 산업·외교 담당 부처 간 긴밀히 협의해 나가면서, 주요 경제안보 이슈에 대한 양국의 정책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활발히 교환하여, 보다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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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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