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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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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고수온 위기경보‘경계’ 단계 발령


- 「폭염(고수온)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고수온 비상대책반 운영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7월 24일(수) 14시부로 「폭염(고수온) 재난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에 따라 고수온 위기경보* ‘경계’단계를 발령하였다.


 


* 고수온 위기경보 단계 :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 1단계 → 심각 2단계


 


국립수산과학원이 서·남해 내만과 제주 연안*에 대하여 고수온 주의보를 발표(7.24, 14시부)함에 따라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한 것이다. 수과원은 남해 중부~동부 연안에 대해 추가로 예비특보를 발표하였다.


 


* 주요 연안 수온(7. 24. 9시 기준) : 충남 천수만 26.2℃, 전남 함평만 27.5℃, 전남 도암만 25.1℃, 전남 득량만 27.1℃, 거문도 25.7℃, 제주 영락 26.3℃


 


**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에서 고수온 특보 발표 해역 확인 가능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위기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수산정책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반을 설치하여 현장 대응상황을 매일 점검한다.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로 구성된 ‘현장대응반’은 양식 현장을 방문하여 양식품종과 현장의 수온을 고려하여 어업인에게 맞춤형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피해가 발생하였는지 살필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고수온 주의보가 발표된 해역의 어업인분들께서는 사료 공급을 조금씩 줄여주시고, 예비특보가 발표된 해역은 대응 장비 점검 등을 사전에 해주시기를 바란다.”며 “해양수산부도 지자체와 함께 양식어가를 방문하여 사육밀도 조절 등 관리요령을 안내하고 고수온 대응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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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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